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야토가미 쿠로 (문단 편집) === 1부 === 멀리서 [[이사나 야시로]]를 주시하고 있다가 그가 위험에 빠지자 갑작스레 나타나서 구한다. 하지만 그 후 악한 왕을 벌하는 것이 자신의 사명이라며 야시로에게 검을 겨눈다. 도시에 퍼진 동영상[* 시로가 총으로 [[토츠카 타타라]]를 쏘는 영상]과 관계가 있는 듯. 이후 야시로를 그대로 죽이려하지만 마음이 약한 듯 아픈 여동생이 있다는 야시로의 페이크에 넘어가 틈을 보이다가 야시로를 놓치고, 자신이 검으로 베어 떨어트린 야시로의 단추를 단서로 학교까지 찾아온다. 그리고 기숙사까지 찾아와 야시로를 공격하지만 [[네코(K)|네코]]의 방해로 실패. 하룻밤을 꼬박 세우며 촌극을 벌였지만 결국엔 지쳐서 밥을 만든 뒤 셋이 함께 식사를 하게 된다. --밥 들어라-- [[파일:집사쿠로.gif]] 요리중의 모습은 마치 [[세바스찬 미카엘리스|목소리가 비슷한 어느 영국 집사]]가 떠오른다. 더불어 가지고 다니던 가방은 향신료까지 종류별로 갖춰진 요리 도구 세트(...). 3화에서의 모습은 그야말로 설명 역. 특수한 힘을 가진 왕과 그 힘을 받은 자들이 클랜을 이루고 있으며 작중 패전국이였던 일본이 급성장을 이룬 것은 왕들의 힘이라고 알려준다. --아니 그거 한국전쟁 덕이잖아-- --설마 한국전쟁은 왕들의 계략이였던건가-- 이후 친절하게도 밥을 다 먹고(...) 야시로를 베어 버리려고 하지만 야시로는 범행을 필사적으로 부정하고, 곁에서 자신이 선인지 악인지 제대로 판단해 달라는 야시로의 말에 결국 승낙한다. 그 뒤로 시로를 감시하기 위해 따라다니는데[* 따라다니는 수준이 아니라 축제 준비를 지휘하는 등 이미 완벽한 학생이다.] 네코와 함께 전학생 비슷한 걸로 슬렁슬렁 처리됐다. 6화에서 사실 '''이사나 야시로라는 자는 존재하지 않았다'''는 게 밝혀지고 알리바이도 깨져버려 시로는 쿠로에게 자신을 벨 거냐고 물었고, 쿠로는 검을 겨누다가 자신의 이정표인 레코더를 재생시킨다. 레코더에서 "포기하지 마라, 껴안은 슬픔, 막을 내린다."라는 말이 흘러나오자 쿠로는 처음으로 그를 '시로'라고 부르면서[* 그 전까지는 '이사나 야시로'라고 풀네임으로 불렀다.], 처음부터 자신은 시로를 믿지 않았고 오직 믿는 것은 돌아가신 주군의 말씀이라며, 이치겐의 말대로 시로를 계속 지켜보는 걸 포기하지 않겠다고 말한다. 7화에서는 시로를 도망치게 하고, 청의 왕 [[무나카타 레이시|무나카타]]를 상대하다가 무참히 패했다. 그러나 무색의 왕으로 각성한 시로, 라는 네코의 페이크에 의해 겨우 그 상황에서 도망치게 된다. 다만 이와시마나 야타와 붙었을 때는 고전하지 않고 승세를 보인 것을 보면 쿠로 또한 상당한 실력자이다. 다만 왕을 대적하기엔 스펙이 딸릴 뿐. 8화에선 헬기를 조종한다(...). --대체 얘한테 뭘 가르친거냐-- 11화에선 적의 왕 [[스오우 미코토(K)|스오우 미코토]]와 붙지만 밀린다. 스오우의 말에 의하면 야타가 상대하기는 힘든 듯하다. 아무래도 실력자이긴 하지만 왕에게 대적할 정도는 아닌 듯.[* 실제로 유카리가 나오기 전까진 왕들을 제외하면 전부 쿠로에게 밀렸다.] 13화에서 시로에게 무릎을 꿇고 정식으로 백은의 왕의 클랜즈맨이 되었다. 쿠쿠리에 빙의된 現 무색의 왕을 퇴치하기 위해 두번째로 코토와리를 뽑았으나 실제로 행동에 옮기지는 않았다. 애초에 왕을 제압할 수 있는 것은 같은 왕 뿐이니 베어 버렸다면 쿠쿠리만 살해되는 게 된다. 시로가 사라진 후 현장에서 발견된 시로의 종이 우산을 돌려주겠다는 네코와 함께 학원섬을 빠져나가는데, 어째서인지 검을 멘 검은 강아지가 되었다(…). 이는 평소 고양이로 변하고 다녔던 네코의 인식 조작으로 추정된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